삼성화재 ChatGPT 교육 후기|정보미팅 자료와 프로필 사진 만들기
작성자 · DinoFlow
2026년 8월 20일 대전 유성에서 삼성화재 영업관리자를 대상으로 EDFLIX ChatGPT 올인원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정보미팅 자료와 업무용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실습을 했습니다.
설문에서 실습 주제를 골랐습니다
수업을 시작하며 실시간 설문 도구 Slido로 반복해서 만드는 자료를 물었습니다. 응답 32건에는 리크루팅 자료, 시상안, 실적 피드백, 공지사항, 보험 뉴스가 함께 올라왔습니다. 그중 화면에 가장 크게 남은 말이 정보미팅 자료였습니다. 영업관리자가 영업조직에 업무 내용과 정보를 전달할 때 쓰는 자료입니다.
참가자가 다음 주에도 다시 만들 자료를 실습 과제로 정했습니다. AI로 초안을 만들고, 현장 기준에 맞게 고치는 방식입니다.
반복해서 만드는 자료를 물은 현장 설문 결과입니다. 정보미팅 자료가 가장 크게 표시됐습니다.
AI 사용 빈도에 맞춰 실습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AI를 얼마나 자주 쓰는지도 같이 물었습니다. 응답 32건의 화면 표기값은 아래와 같고, 비율은 화면의 반올림 표기라 합계가 101%로 나옵니다.
- 거의 매일 44%
- 주 2~3회 38%
- 한두 번 시도 16%
- 시도했지만 잘 안 됨 3%
- 아직 사용해 본 적 없음 0%
이 응답에서는 아직 사용해 본 적 없다는 답이 0%였습니다. 그래서 계정 만들기 같은 도입부 설명을 줄이고, 그 시간을 직접 입력하고 고치는 실습에 돌렸습니다.
AI 사용 빈도를 물은 현장 설문 화면입니다. 비율은 화면의 반올림 표기값입니다.
자료를 만들기 전에 적은 세 가지
정보미팅 자료 실습에서는 바로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고, 먼저 세 가지를 적게 했습니다.
- 누가 볼 자료인지
- 자료를 전달한 뒤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지
- 어떤 자료로 사실을 확인할 것인지
이 세 가지를 적고 나서 ChatGPT로 초안을 만들고, 조직의 말투에 맞게 고친 뒤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리크루팅 안내와 시상안, 실적 피드백도 같은 순서로 다뤘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네 가지 조건을 정했습니다
업무용 프로필 이미지 실습에서는 전문적으로 만들어 달라는 한 문장 대신, 조건을 네 가지로 나눠 적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전문적인 사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어디에 쓸 사진인지
- 누가 보게 되는지
- 어떤 분위기가 필요한지
- 나오면 안 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한 번 만들고 끝내지 않고, 결과를 나란히 놓고 어떤 조건 때문에 달라졌는지 본 뒤 다시 입력했습니다.
보험 관련 문구는 원본과 대조했습니다
- 실제 고객 정보 대신 가상 사례와 샘플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 이름, 연락처, 계약 정보는 AI 도구에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 상품, 보장 내용, 수치, 고객 안내 문구는 약관과 상품 자료, 회사 내부 기준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 보장분석과 민원 응대처럼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마지막에 사람이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수업 뒤에도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이날 목표는 참가자가 다음 정보미팅 때 혼자 같은 자료를 다시 만들어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업 AI 교육을 준비한다면 도구 목록보다 먼저 매주 다시 만드는 자료 세 가지를 모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그 목록을 바탕으로 실습 주제와 준비할 자료, 확인해야 할 보안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디노플로우는 반복 업무와 참가자의 사용 빈도, 접속 환경을 먼저 확인한 뒤 실제 자료를 중심으로 실습 순서를 정합니다. 관련 자료는 AI 교육 도입 전 체크리스트 12와 기업 AI 교육 문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만들어진 배경은 이전 특강에서 여름 과정으로 이어진 기록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