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AI 특강 후기|정보미팅 대본을 PPT와 영상으로 만드는 실습
작성자 · DinoFlow
2026년 4월 16일과 4월 21일 대전에서 삼성화재 지점장·컨설팅센터장 등 영업관리자를 대상으로 EDFLIX 특강을 두 차수 진행했습니다. 과정명은 YES YOU CAN, AI로 일하는 영업관리자였고, 차수별 4시간이었습니다. 각 날짜에 서로 다른 참가자가 교육을 들었습니다.
1차에서는 AI 도구 고르기, 업무용 AI 비서 설정, 영상 제작 기초를 다뤘습니다. 2차에서는 1차 설문 의견을 반영해 정보미팅 자료를 ChatGPT, NotebookLM, Vrew로 이어서 만드는 실습에 집중했습니다. 정보미팅 자료는 영업관리자가 영업조직에 업무 내용과 정보를 전달할 때 쓰는 자료입니다.
사전 조사에서는 자료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교육 전 사전 조사에서 확인한 주요 요청은 정보미팅 자료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맡은 업무는 달랐지만 자료를 만들어 전달하는 일, 반복되는 안내문 작성, 교육 자료 제작이 공통으로 나왔습니다.
- 정보미팅 자료와 주간 영업 리포트 작성
- 영업인력 교육·코칭 자료와 공지 문구 제작
- 상품·상담 주제를 설명하는 영상 대본 작성
- 반복 업무를 맡길 수 있는 직무별 AI 비서 설정
그래서 수업 순서를 도구 비교, 강사와 함께 실습, 내 업무 자료 만들기의 세 단계로 잡았습니다.
1차: AI 비서와 짧은 영상 만들기
4월 16일 1차에서는 ChatGPT, Gemini, Claude, NotebookLM, Perplexity, GenSpark를 어떤 상황에 무엇을 쓸지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이어서 프롬프트 기초를 익히고, ChatGPT 프로젝트 기능으로 업무용 AI 비서와 영상 대본 비서를 만들었습니다.
- 도구 고르기. 검색, 글쓰기, 자료 요약, PPT 제작 등 업무별로 어떤 도구를 쓸지 기준을 잡았습니다.
- AI 비서 만들기. 역할, 대상, 출력 형식을 지침으로 적고 업무 자료를 연결했습니다.
- 영상 만들기. AI가 쓴 대본을 Vrew로 옮겨 짧은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실습했습니다.
1차 설문을 보고 2차 구성을 바꿨습니다
1차 설문에서는 만족도와 영업 활용도가 높게 나온 한편, 실습 시간을 더 달라는 의견과 핵심 도구에 집중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1차에서 예고 수준으로만 소개한 NotebookLM을 더 자세히 다뤄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차에서는 도구 소개 비중을 줄이고, 정보미팅 자료용 AI 비서와 바로 쓰는 프롬프트를 중심으로 다시 짰습니다. NotebookLM은 소개만 하는 도구에서 실제로 슬라이드를 만드는 도구로 바꿔 넣었습니다.
4월 21일 2차 교육에서 ChatGPT 프로젝트로 AI 비서를 설정하는 실습 장면입니다. 참가자 화면과 식별 가능한 정보는 비식별 처리했습니다.
2차: 대본을 슬라이드와 영상으로 바꾸기
4월 21일 2차의 중심은 정보미팅 주제 하나를 세 도구로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 ChatGPT 프로젝트. 대상, 목적, 근거 자료를 반영해 정보미팅 대본과 구성안을 썼습니다.
- NotebookLM. 대본과 자료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 Vrew. 슬라이드를 불러와 AI 음성과 자막이 들어간 영상으로 바꿨습니다.
마지막 실습은 주제 선정, 프롬프트 작성, 정보미팅 비서 실행, 슬라이드 제작, 영상 변환까지 이어서 해보는 45분 실습으로 구성했습니다. 기능을 따라 누르는 데서 끝나지 않도록 각자 맡은 채널과 업무 상황을 결과물에 넣게 했습니다.
교육 후 설문 결과
설문에는 1차 37명, 2차 41명이 답해 총 78건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아래 점수는 5점 만점입니다.
| 항목 | 1차 | 2차 |
|---|---|---|
| 응답 | 37명 | 41명 |
| 강의 만족도 | 4.95 / 5 | 4.80 / 5 |
| 영업 활용도 | 4.86 / 5 | 4.73 / 5 |
| 강사 만족도 | 4.78 / 5 | 4.78 / 5 |
자유응답에서는 정보미팅 자료, 영상과 쇼츠, 한 장으로 정리한 자료, 아침 문자와 카카오톡 문구, 영업인력 교육 자료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2차 설문에서는 41명 중 25명이 심화과정을 요청했습니다.
설문 점수와 후속 요청만으로 업무 성과가 올랐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설문에서는 실습 시간을 늘리고 일부 도구를 더 자세히 다뤄달라는 요청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두 차수에서 정한 기준
- 도구 수를 늘리기보다 하나의 업무를 자료 완성까지 이어서 실습합니다.
- 앞 차수의 설문 의견을 다음 차수의 내용과 실습 방식에 반영합니다.
- 개인정보와 사내 준수 기준과 관련된 문구는 AI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사람이 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