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영업관리자 AI 실무교육|정보미팅 자료부터 영상 제작까지
작성자 · DinoFlow
삼성화재 지점장·컨설팅센터장 등 영업관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결과물로 연결하는 EDFLIX 특강을 두 차수 진행했습니다. 4월 16일에는 AI 도구 선택과 업무용 AI 비서·영상 제작의 기초를, 4월 21일에는 1차 피드백을 반영한 정보미팅 자료 제작 파이프라인을 다뤘습니다.
핵심은 “AI 기능을 많이 소개하는 교육”이 아니라, 영업관리자가 정보미팅 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개요
| 고객사 | 삼성화재 |
|---|---|
| 과정명 | YES YOU CAN — AI로 일하는 영업관리자 |
| 대상 | 지점장·컨설팅센터장 등 영업관리자 |
| 일정 | 2026년 4월 16일·4월 21일 |
| 운영 | 2개 차수, 차수별 4시간, 대전 |
| 설문 | 1차 37명·2차 41명, 총 78건 응답 |
두 차수는 동일한 수강생이 연속해서 참여한 단계형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참가자에게 운영한 별도 차수였습니다. 대신 1차에서 나온 의견을 2차 교육 구성에 반영해 현장 적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출발점: 정보미팅 자료를 더 빠르게 만들고 싶다
교육 전 확인한 주요 니즈는 정보미팅 자료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컨설팅·RC육성·GA채널 등 맡은 업무는 달랐지만, 영업 현장에서는 자료 작성과 전달, 반복적인 안내문 작성, 교육 콘텐츠 제작이 공통 과제로 나타났습니다.
- 정보미팅 자료와 주간 영업 리포트 작성
- RC 교육·코칭 자료와 공지 문구 제작
- 상품·상담 주제를 설명하는 영상 대본 작성
- 반복 업무를 맡길 수 있는 직무별 AI 비서 설정
이에 따라 수업 구조를 도구 비교 → 강사와 함께 실습 → 내 업무 결과물 만들기로 단순화했습니다.
1차: AI 도구 선택부터 업무용 비서·영상 제작까지
4월 16일 1차에서는 ChatGPT, Gemini, Claude, NotebookLM, Perplexity, GenSpark 등 주요 도구를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의 관점으로 비교했습니다. 이어 프롬프트 기초를 익히고 ChatGPT 프로젝트를 활용해 업무용 AI 비서와 영상 대본 비서를 설정했습니다.
- 도구 선택: 검색·글쓰기·자료 요약·PPT 제작 등 업무별 선택 기준 이해
- AI 비서 만들기: 역할·대상·출력 형식을 지침으로 정리하고 업무 자료 연결
- 콘텐츠 제작: AI가 만든 대본을 Vrew로 옮겨 쇼츠형 영상 제작 실습
피드백을 다음 차수 설계에 반영
1차 설문에서는 강의 만족도와 영업 활용도가 높게 나타난 한편, 실습 시간을 더 확보해 달라는 의견과 핵심 도구에 집중해 달라는 요청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1차에서 예고 수준으로 소개한 NotebookLM을 더 자세히 다뤄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차에서는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도구 소개의 비중을 줄이고, 정보미팅 비서와 실용 프롬프트를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NotebookLM도 소개 도구가 아닌 실제 자료 제작 도구로 편입했습니다.
4월 21일 2차 교육에서 ChatGPT 프로젝트 기반 AI 비서 설정 방법을 실습하는 장면입니다. 참가자 화면과 식별 가능한 정보는 비식별 처리했습니다.
2차: ChatGPT에서 PPT와 영상까지 연결
4월 21일 2차의 핵심은 하나의 정보미팅 주제를 세 가지 도구로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 ChatGPT 프로젝트: 대상·목적·근거 자료를 반영한 정보미팅 대본과 구성안 작성
- NotebookLM: 대본과 자료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초안 제작
- Vrew: 슬라이드를 불러와 AI 음성·자막이 포함된 영상으로 확장
마지막 실습은 주제 선정, 프롬프트 작성, 정보미팅 비서 실행, 슬라이드 제작, 영상 변환까지 이어지는 45분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따라 누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각자가 맡은 채널과 업무 상황을 결과물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교육 후 설문 결과
| 항목 | 1차 | 2차 |
|---|---|---|
| 응답 | 37명 | 41명 |
| 강의 만족도 | 4.95 / 5 | 4.80 / 5 |
| 영업 활용도 | 4.86 / 5 | 4.73 / 5 |
| 강사 만족도 | 4.78 / 5 | 4.78 / 5 |
자유응답에서 확인된 활용 관심은 정보미팅·정팅 자료, 영상·쇼츠, 1매형 자료, 아침 문자와 카카오톡 문구, RC 교육 자료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2차 설문에서는 41명 중 25명이 심화과정을 명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점수만으로 업무 성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높은 영업 활용도와 구체적인 후속 요청을 통해, 영업관리자 교육에서는 도구 자체보다 실제 업무 산출물을 중심으로 실습을 설계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남긴 기준
- AI 도구 수보다 하나의 업무 흐름을 끝까지 연결한다.
- 첫 차수의 피드백을 다음 차수의 콘텐츠와 실습 방식에 반영한다.
- 정보미팅·보고·코칭·공지 등 실제 직무 장면으로 예시를 설계한다.
- 개인정보와 컴플라이언스 표현은 AI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반드시 검수한다.
기업 AI 교육의 목표는 “새 도구를 알게 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교육 다음 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흐름을 가져가게 하는 것이 디노플로우가 지향하는 실무교육입니다.